여름철 캠핑장에서 시원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워터저그가 필수입니다. 뛰어난 보냉력을 가진 스탠리 워터저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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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어드벤쳐 프로그레이스 워터저그 7.5L - 캠핑장에서 시원한 물/얼음 (내돈내산)
목차
1. 구입 배경 및 사용 후기
2. 제품 Spec 및 특징
3. 장점 및 활용
1. 구입 배경 및 사용 후기
덥지만 여름에도 바닷가로 가끔 캠핑을 가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필수였습니다. 기존 워터저그가 있었으나 보냉유지가 오래되지 않아, 스탠리 제품으로 기변 했습니다. 스탠리 아이스박스와 함께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매우 만족하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제품 Spec 및 특징
제품 Spec
- 제품명: 스탠리 어드벤처 프로그레이드 워터저그 7.5리터
- 보온/보냉 효력 : 13시간 / 2일
- 높이: 34cm
- 몸통 직경 : 28cm
- 무게 : 1.8kg
- 재질: 폴리프로필렌, 고무제
특징
- 일반 물통보다 3배 두꺼운 단열폼 사용
- 유속을 좋게 하는 벤트플러그 장작하여, 물을 따를 때는 개방하고, 사용 후 닫아두면 내부에 얼음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음
3. 장점 및 활용
가장 큰 장점은 냉기가 오래 유지되는 것입니다. 디자인도 맘에 드며, 배출구가 분리되기 때문에 사용 후 세척하기도 편합니다.
활용1
시원한 물 마시는 용도이면, 각얼음을 넣는 거보다 얼음을 크게 얼려서 넣는 게 좋습니다. 다 마신 생수 페트병을 잘라서 얼음을 얼리거나 플라스틱 과자통에 큰 얼음을 얼리고 넣으면 엄청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2
각얼음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요새 캠핑장에서 하이볼이나 아이스커피를 자주 해 먹는데, 하이볼에 넣을 각얼름일 보관하는 장소로 딱입니다. 얼음이 일부 녹기는 하나 1박 2일로 사용하기는 충분하고, 부족하면 캠핑장에서 각얼음을 사서 추가로 넣어도 됩니다.
스탠리 워터저그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름철에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평소에도 얼음이 필요할 때마다 챙겨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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