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투자하면 되는 앱테크를 소개합니다.
토스뱅크는 걷기, 미션등의 간단한 미션을 통해 포인트가 지급되고, 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 할수 있습니다.
또한, 연 2.3%의 파킹통장과 자산을 통합 관리할수 있어 매우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토스뱅크>
앱소개
토스뱅크는 기본적으로 토스뱅크와 토스증권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리고 내 금융현황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는 통합 관리와 여러가지 서비스(보험, 카드, ...) 를 지원합니다. 송금도 수수료가 없고, 토스뱅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어느 은행 ATM에서도 수수료가 무료인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혜택에서는 다양한 앱테크를 지원합니다. 미션, 만보기, 행운복권, 깜짝혜택등 다양한것이 있으나, 이중 만보기, 클릭미션, 등만 해도 좋습니다. 9달정도 사용했는데, 월 6천원정도 리워드를 받는것 같습니다.
(앱테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혜택이 줄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가입하여 혜택을 누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토스뱅크는 파킹통장으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연 2.3% 로 이자가 매일지급되기 때문에 소소한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가입경로
가입은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서 토스뱅크를 검색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가입시, 아래 초대코드를 입력해주시면 추가 2천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05000 3091
요약
- 소요시간: 1분
- 매일: 만보기, 버튼누르기, 행운복권
- 지급된 포인트는 바로 현금으로 출금 가능합니다.
미션수행
토스뱅크 하단 혜택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미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 가입 및 회원가입 같은 이벤트도 본인에게 필요하면 좋을수 있으나, 저는 그런것보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간단한 페이지방문, 퀴즈, 만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만보기는 1000, 5000, 10000걸음 걸을때 리워드와, 주변장소를 방문해서 얻는 리워드가 있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이동 동선에 토스리워드를 얻을수 있는 장소를 경유해서만 가도 충분히 리워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루 몇백원씩 모으는거지만 꾸준히 하니깐 벌써 5만원넘게 모았네요. 4만원을 출금해서 만포인트 남았습니다.
토스뱅크는 앱테크를 하지 않더라도, 자산관리 어플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이율이 더 높은 파킹통장이 있을수 있으나, 쉬운 UI와 자산 전체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매우 좋은 어플인것 같습니다. 거기에 여러가지 미션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어서 더 유용한것 같습니다.
앱테크는 티끌을 모으는것이지만, 예금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효율적 재테크라 생각합니다.
100만원 예금 (금리 5%) 월이자가 대략 3500원정도인데, 앱테크는 그만큼 또는 그 이상의 이자를 내 자본없이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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